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中 ‘우한 폐렴’ 국내서 두 번째 확진자 발생관련기사폐렴 입원 24일째 교황…"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어"구준엽, 故 서희원 안식처 결정…대만 금보산에 묻는다 #감염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