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설설 녹이는 칼럼선물5 (3)

2020-01-26 09: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아주경제 설설 녹이는 칼럼선물5 (3)]
아주경제 인사이터즈, 고급진 ‘영감’을 받는 명절되십시오. 아주경제는 정밀하고 실용성 있는 전문지식을 보여주는 칼럼니스트와, 세상의 큰 그림을 읽고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통찰력의 칼럼니스트를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치가 진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품격있는 교양과 센스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클릭해보시죠...

정신 차린 당을 찾습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115170218895
정세균 총리의 세가지 할 일 https://www.ajunews.com/view/20200115170218895
2020년 대한민국 6感이 불안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106142538146
한국, 이젠 중국과 금융으로 승부할 때 https://www.ajunews.com/view/20200118103041634
바람나지 않으면 지중해가 아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10209442677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