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월드몰 디올 뷰티 첫 플래그쉽 부티크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니꼴라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디올 뷰티 코리아 한국지사장, 조현욱 엘브이엠에이치 코리아 회장, 아르노 당가스 디올 뷰티 아시아 총괄 지사장, 선미, 김민경 디올 뷰티 부티크 롯데 월드몰점 매니저, 이광영 롯데 자산개발 대표, 이상근 롯데 자산개발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