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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철 충남교육감(왼쪽에서 두 번째)이 람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적극적인 네팔 현지 구조활동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제공]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네팔 교육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에 대한 현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주한네팔대사관에 이어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1. 김지철 충남교육감(왼쪽에서 두 번째)이 람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적극적인 네팔 현지 구조활동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