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사고 현장사진. [사진=경기도소방본부 제공] 경기 평택시 청북읍 어연리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20일 오후 2시 41분 타워크레인 붐대(지지대)가 꺾여 인부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이모(57)씨가 심 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경과원, 평택시 여성기업 경영전략·마케팅 기업당 최대 820만원 지원정장선 평택시장 "자연재난 피해 예방에 대해 항상 수고하시는 자율방재단 분들께 감사" #사망 #크레인사고 #평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