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사고 현장사진. [사진=경기도소방본부 제공] 경기 평택시 청북읍 어연리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20일 오후 2시 41분 타워크레인 붐대(지지대)가 꺾여 인부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이모(57)씨가 심 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평택시, 2024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주택전시관 오픈...명품 주거문화의 자부심 #사망 #크레인사고 #평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