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올해 설 연휴애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똑같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에서는 개인 투자자를 비롯해 운용사,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도 해외주식 데스크로 연락하면 전문 트레이더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또 설 연휴 기간 심야에도 환전할 수 있는 24시간 환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도 정상적으로 가능하므로 기존에 해외주식 계좌가 없던 고객도 휴대전화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뒤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국민연금 투자기업 21% '쥐꼬리배당'…주총시즌 공방 거세지나외국인 '바이 코리아'에 코스피 훨훨 #삼성증권 #해외주식 #데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