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가 실적개선 전망에 상승세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S전선아시아는 전 장보다 3.31% 오른 9050원에 거래 중이다. LS전선아시아는 4분기 매출 1258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2019년 당초 예상했던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2020년에도 설비 증설로 인한 매출 증가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AI 랠리에 '전력설비' 종목 함께 뛴다… 구리·전선주는 '주춤'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희토류 신사업 추진에 6%↑ #매출 #송배전 #LS전선아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