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형마트 휴무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의무 휴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셋째 주에 해당되는 오늘(19일)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국내 대형마트에서 영업을 한다.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롯데슈퍼, GS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슈퍼마켓도 대부분 문을 연다. 한편 휴무일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코카-콜라, ‘#작지만소중한 순간을 쓰세요!’ 새해 소비자이벤트 진행 #대형마트 #휴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