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출연 전소미 아빠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 가수 전소미 아빠 매튜 다우마가 출연했다. 이날 매튜 다우마는 "맨손으로 상어 잡고 싶다. 안 무서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안 무섭냐"고 묻자 매튜 다우마는 "내기해도 좋다, 하나도 안 무섭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가장 많은 국내 여자 연예인은?코엑스가 들썩! 원더랜드 VIP시사회 참석한 스타들 한편, 전소미 아빠 1974년생 매튜 다우마는 그동안 KBS 2TV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몇몇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SBS 캡쳐] #매튜 #전소미 #전소미 아빠 #정글의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