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여행금지국 6개월 연장…시리아, 리비아 등 6개국

2020-01-17 20:58
  • 글자크기 설정
 

[제40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사진=연합)]


외교부는 17일 제40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라크 등 6개국에 대한 여행금지국 지정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라크와 시리아, 예멘, 리비아,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을 포함해 필리핀 일부지역의 정세 불안과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 기간 지속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들 국가 및 지역의 여행금지 기간은 올해 7월 31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