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0%를 기록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2019년 3분기) 6%, 시장 예상치 6.0%와 부합하는 것이다. 이는 중국 정부가 분기별 경제성장률을 따로 발표하기 시작한 1992년 이후 27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관련기사디플레, 무역전쟁 리스크에도 성장률 '5% 내외' 목표딥시크·알리바바 날개 단 홍콩증시 中기술주…상승세 언제까지? #중국 #중국 경제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