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연합뉴스] 1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대회에 앞서 여성 격투기 선수인 홀리 홈(왼쪽)과 라켈 페닝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연합뉴스] 관련기사야노시호, 추성훈 집 공개 영상에 "사실 많이 울었다"이하늬, 팀호프와 전속계약…변요한·엄태구와 한솥밥 #UFC #격투기 #라스베이거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