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거나 불에 타 못 쓰게 된 '화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19년 화폐교환 창구에서 교환된 손상 화폐 액수는 약 74억원인데요. 화폐 손상 정도에 따라 교환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픽 소스= 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소비 여력 줄었는데 유통 화폐 역대 최대…배경은 '추석 효과'추석 앞두고 3.7조원 화폐공급…지난해보다 4.2% 줄어 #동전 #만원 #손상화폐 #오만원권 #백원 #손상화폐교환 #한국은행 #은행 #화폐 #천원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