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 김보화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개그우먼 김보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보화는 "내가 5년 전 무거운 화분을 햇빛 쪽으로 옮기려다 어깨가 우지끈하면서 별이 보인 적이 있다. 이후 어깨 통증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했다. 재채기를 하면 누가 내 팔을 잡아 빼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산업은행변웅재(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씨 모친상 한편, 김보화 나이는 1962년생으로 올해 59세다. [사진=KBS 캡처] #김보화 #나이 #아침마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