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맥스(MAX)가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소니뮤직 제공] 공개된 사진 속 맥스와 슈가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스포티파이(Spotify)의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통해서 맥스의 곡 'Love Me Less'를 추천하는 등 음악적인 관심을 표했고, 맥스 또한 평소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큰 관심을 보였던 것을 계기로 둘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티켓 판매와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한 맥스는 어제, 1월 14일 첫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또다시 한국에서 팬들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관련기사LG전자 베스트샵 여수점 확장 이전 기념 오픈 행사…혜택 '풍성''BTS 한복 정장 만든' 故 김리을, 마지막 게시물이…누리꾼 '깜짝' #소니뮤직 #맥스 #슈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