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국악인 이희문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희문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서울예술대학 국악과를 졸업한 뒤 용인대학교 국악과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이희문컴퍼니 예술감독 겸 대표이며 그의 모친은 국악인 고주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춤은 나의 인생이다. 민요 록 벤드 씽씽에서의 이희문은 유명하지만, 소리꾼 이희문은 유명한 게 아니다.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네이버 캡쳐] 관련기사푸투라 서울, '지구의 밤' 프로그램 선보인다…"새로운 영감과 통찰 불어넣길 희망"'2024 수성못페스티벌', 9월 마지막 주말 대구서 화려한 개막 #국악인 #누구 #이희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