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레바논 베이루트의 레바논 중앙은행 본부 앞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건물 유리창을 부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레바논의 반정부 시위는 정부의 세금 계획에 대한 반발로 시작됐으며, 이날로 90일째를 맞았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민주, 최상목·심우정 압박…"'내란수괴 석방' 대가 치르게 될 것"尹측 "대통령 석방, 무너진 법치주의 회복의 시작" #레바논 #반정부시위 #폭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