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5㎞ 떨어진 탈(Taal) 화산이 폭발한 지 사흘째인 14일 바탕가스 주 타나운에 마련된 대피소에 주민들이 피신해 있다.관련기사'관세·비관세 보복' 만지작 中.."美농산물·식품 타깃" 外한화운용, 'PLUS미국S&P500성장주' ETF 수수료 인하 #마닐라 #필리핀 #화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