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서울 용산구 새우만두 달인이 주목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30년 경력의 새우만두 달인이 소개됐다. 이 달인은 서울 용산구에서 중국만두 전문점인 '산동만두'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수제만두 포장전문점으로 찐만두와 군만두만 판매한다. 달인의 만두를 맛볼 수 있는 산동만두는 서울역 뒷편 후암동에 있다.관련기사'특유의 불맛' 박향희김 신제품 '명란·들기름 맛' 신제품 론칭 동시에 이마트 입점"월수익 1200만원" 벌던 '생활의 달인'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생활의 달인 #새우만두 #산동만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