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서울 용산구 새우만두 달인이 주목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30년 경력의 새우만두 달인이 소개됐다. 이 달인은 서울 용산구에서 중국만두 전문점인 '산동만두'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수제만두 포장전문점으로 찐만두와 군만두만 판매한다. 달인의 만두를 맛볼 수 있는 산동만두는 서울역 뒷편 후암동에 있다.관련기사커스텀 퍼터 브랜드 '골드파이브', 2024 매경, SBS골프 골프박람회 참가블루스트리트, 'SBXG Portal PC방'에 밀키트 제품 공급한다 #생활의 달인 #새우만두 #산동만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