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편성표에 따르면 영화 '마녀'는 14일 오후 12시 40분부터 1부, 오후 2시 10분부터 2부가 방영 될 예정이다.
김다미를 비롯해 조민수, 박희준, 최우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 '마녀'는 평범한 학생인 줄 알았던 자윤(김다미)이 자신의 능력을 알면서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액션물이다.
특히 박훈정 감독은 자윤(김다미)역을 위해 6개월 동안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촬영을 고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마녀는 시즌2 제작이 정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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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마녀 스틸컷]](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14/20200114134556740166.jpg)
[[사진=영화 마녀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