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14/20200114111104821631.jpg)
[사진=김진만교수]
김진만 교수는 세계 유일의 ‘2인극’을 콘셉트로 하는 축제인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을 만들고 실질적인 총감독을 맡아서 20년간에 걸쳐서 매년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세계문화예술 발전과 교류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후원 한중합작뮤지컬 <휘향천공적추방>을 연출하여 공연제작시장 확장에 크게 기여하며 중국에서의 월드프리미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극작가 겸 연출가 김진만 교수는 2000년도에 극단 앙상블을 창단하여, 참신하고 독창적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