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80대 여성 1명이 숨졌으며 인근 주민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