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미팅 통해 산업관광 홍보 협업 합의…올해 초 촬영 완료 EBS 연습생 펭수 [아주경제 DB]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우주대스타 ‘펭수’와 손잡고 산업관광 알리기에 나선다. 13일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펭수를 비롯한 EBS 제작진은 지난해 공사 지역콘텐츠팀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산업관광 홍보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촬영은 이달 초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산업관광지 ‘안성팜랜드’에서 이뤄졌다. 산업관광 관련 영상 콘텐츠는 중순 이후 자이언트 펭TV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업 외에도 펭수와 협업을 통해 강소형 관광지 등 국내 주요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띠별 운세-3월 15일착한가격 가게 검색 서비스·여행금 지원 시작 #관광 #관광공사 #펭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