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문수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문수인이 첫 실검 1위 소감을 밝혔다. 문수인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실검 1위 화면을 캡처해 공유했다. 그는 “(실검 1위가) 처음이다. 잘 봤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더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핸섬타이거즈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제작진분들, 핸타형, 동생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 인플루언서 홍보대사 간담회 개최워독 론칭행사 참석하는 문수인 그는 현재 SBS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중이다.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서지석, 김승현, 줄리엔강, 문수인 등이 출연한다. [핸섬 타이거즈 제작발표회 (사진=SBS 제공)] #농구 #문수인 #핸타 #핸섬 타이거즈 #문수인 농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