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AP=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현장에 기체 잔해가 널려 있다. 이란 군 당국은 11일 낸 성명에서 176명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건은 이를 적기로 오인한 사람의 의도치 않은 실수로 발사된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김정은, 트럼프 요구 호응할까…외교부 "대화 복귀해야"트럼프의 귀환과 우리의 대응법 #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