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OC 총회 깜짝 스타 '강원의 딸' 최연우

2020-01-11 09:57
  • 글자크기 설정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Youth Olympic Games·YOG) 유치 대표단의 프레젠테이션(PT)에서 깜짝 스타는 강원도에서 나고 자란 청소년 최연우(16·여)였다.

최연우는 우리 대표단의 4번째 연사로 무대에 올라 유창한 영어로 IOC 위원들에게 2024년 대회에서 진행할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재미를 또래 청소년에게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강원도 소녀 최연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