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는 1938년생 가수 현미 나이가 화제다. 가수 현미는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3세다. 지난 1962년 노래 '밤안개'를 통해 데뷔했다. 10일 KBS '아침마당'에서 현미는 "친구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건강을 지켜야 한다. 소식하고 잠을 잘 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원주는 "돈이 최고다. 그저 자식들은 돈을 좋아한다. 아들, 며느리, 손녀들이 찡그리고 있다가도 돈봉투를 내놓으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기아, '하모니움 페스티벌'…다문화 가정 인식 개선 첫걸음경기도, 도지사와 대화 원하는 시민 2만명 넘어 한편,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올해 나이 82세, 장미화는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다. [사진=KBS 캡처] #가수 #나이 #현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