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0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poem 투어 끝! 사랑하는 우리팀과 참여해 주신 모든 도시의 유애나, 관객분들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내년엔 더 좋은 공연 만들기로 제대로 작정했어요 머리 깊게 숙여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태프들의 이름이 써 있는 후드집업을 입은 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그림 같은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