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알 아사드 공군기지 AP=연합뉴스] 이라크의 아인 알 아사드 미군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 흔적들. 상업용 위성 운영업체 플래닛 랩스가 제공한 인공 위성 사진을 분석한 미들베리 국제문제연구소는 동그라미를 친 부분들이 피해를 입은 곳이라고 주장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