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생으로 29세이다. 지난 2006년 TV영화 '컴퍼니 타운(Company Town)'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욕망의 대지', '포커 하우스', '원터스 본', '비버', '아메리칸 허슬' 등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헝거 게임'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제니퍼 로렌스는 '뉴욕 글래드스톤64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인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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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방송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9/20200109084710403469.jpg)
[사진=유튜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