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열린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두산 부스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가운데)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오른쪽)이 협동로봇을 살피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