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 배우 유준상과 이장우가 화제다.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유준상과 이장우가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아현뉴타운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이장우는 "아버지가 결혼을 재촉한다. 아버지가 원하는 이상적인 며느리가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버지 때문에 주위의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와 얼굴을 붉히며 당황했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생명보험재단, SPC와 맞손…세대통합형 일자리 '할로마켓' 오픈부여군, 제3회 백마강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성료 한편, 유준상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 이장우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사진=JTBC 캡처] #나이 #녹화 #이장우 #한끼줍쇼 #유준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