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네이버증권]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이 폭락했다. 이런 가운데 방산 관련주인 빅텍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빅텍은 8일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29.92% 상승한 4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은 1990년 군용 전원장치 개발을 시작으로 전자전시스템, 정보감시시스템, 고전압전원공급장치 및 공공자전거 시스템 등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2024 사천에어쇼, '대한민국 항공산업 미래 제시'구미시에 방산 우수 중소기업 투자'활발'…첨단 기술로 국방산업 이끈다 이날 오전 이란이 미군이 주둥한 이라크 아이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보도하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AP통신은 이번 공격을 '순교자 솔레이마니'라고 명명했다. #빅텍 #증권 #이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