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호텔에서 열린 CES 2020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장 김현석 사장이 지능형 컴퍼니언(Companion·동반자) 로봇 '볼리'(Ballie)를 소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