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 7일(현지시간)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州)의 주도 케르만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미국에 대한 강력한 보복 공격을 경고했다. 사진은 지난 6일 테헤란에서 열린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