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입니다. X1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하였음을 전합니다. 관련기사"엑스원·아이즈원, 활동 곧 재개할 것"···허민회 CJ ENM 대표 약속고개 숙인 CJ ENM... 엑스원·아이즈원 활동 재개 돕는다 #엑스원 #소속사 #전문 #해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