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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의 전동 스쿠터 '아서 450' (사진=아서 에너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6/20200106143042497583.gif)
[아서의 전동 스쿠터 '아서 450' (사진=아서 에너지 제공)]
인도의 전동 이륜차 제조사 아서 에너지가 3일, 동 사의 전동 스쿠터를 시승할 수 있는 체험 쇼룸 '아서 스페이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딜러업체와 협력해 나간다.
아서 스페이스는 현재 남부 벵갈루루와 첸나이 등 2개 도시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티어 1'으로 불리는 대도시 중 새롭게 남부 하이데라바드, 서부 뭄바이와 푸네, 수도 뉴델리 등에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쇼룸 설계는 아서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