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내한 적응 등 혹한기 극복 능력 구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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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7사단 '2018년 혹한기훈련'모습[사진=육군17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6/20200106132112161898.jpg)
육군 17사단 '2018년 혹한기훈련'모습[사진=육군17사단]
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에는 군 병력 및 차량, 장비 이동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일부 도로는 전차와 자주포 등의 운행에 따라 도로상 안전운행이 각별히 요구된다.”며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육군 17사단 '2018년 혹한기훈련'모습[사진=육군17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