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이란 의원들이 5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의회에서 미국의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살해를 비난하며 주먹을 쥔 채 '미국에 죽음을' 구호를 외치고 있다.관련기사"10대가 미래 문화시장 주역…갖고노는 '멀티모달 생성형 AI' 대세" 누구든 '에미넴' #이란 #미국 #거셈 솔레이마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