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무대에 나란히 섰다.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꽃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동반 출연했다.관련기사'늑대사냥' 김홍선 감독, 미국 WME와 계약…봉준호 감독 이후 8년만포스터 속에 영화를 그대로 담은 맥슨달튼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헐리우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