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7~10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다양한 IoT 허브 기기를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연동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