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전기공학과 김 준동 교수 ‘투명 태양전지’ 원천기술로 부총리상 수상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의 연구가 2019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 우수성과 50선’의 대표성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준동 교수[사진=인천대]

교육부에서는 2만 610건의 학술 연구 성과 중에서, 우수 성과를 검증하여 연구 성과 50선을 선정했으며,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의 상을 수여했다.

‘투명 태양전지 원천 기술’은 핸드폰, 자동차, 건물 외장 등의 창호에 적용 될 미래 기술로서, 신시장 특허 기술을 선점했다는 점과 학문적 성과 (Impact factor 15 이상 논문 5편 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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