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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에 희생당한 소들을 매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6/20200106092011238480.jpg)
화염에 희생당한 소들을 매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특히 독자적인 생태계를 자랑했던 호주의 야생동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대학교의 연구진에 따르면 약 5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화재에 희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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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6/20200106092106240398.jpg)
[로이터=연합뉴스]
특히 호주의 대표 동물인 코알라는 동작이 느린 습성 때문에 8000마리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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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은 코알라의 처참한 모습. [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6/20200106092130513705.jpg)
화상을 입은 코알라의 처참한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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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을 피해 달리는 캥거루. [epa=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6/20200106092155601331.jpg)
혼돈을 피해 달리는 캥거루.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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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6/20200106092224491137.jpg)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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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이 지나간 자리에 불탄 소의 사체가 널려있다. [epa=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6/20200106092310228017.jpg)
화염이 지나간 자리에 불탄 소의 사체가 널려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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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은 주머니쥐. [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6/20200106092351650123.jpg)
화상을 입은 주머니쥐.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