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4일(현지시간) 이란 중북부의 종교 도시 곰의 잠카런 모스크(이슬람 사원) 돔 정상에 게양된 붉은 깃발. 잠카런 모스크의 붉은 깃발은 순교의 피가 흐를 격렬한 전투가 임박했다는 상징물이며 이는 이슬람과 이란이 적에 보내는 경고라고 이란국영방송은 전했다.관련기사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새만금 큰그림 완성해 나가겠다…기업 맞춤형 전략 추진"망 중립성 원칙 정책의 일관성 유지 필요 #이란 #미국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