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4일 방송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밝혀 플렉스 뜻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플렉스 뜻은 명품 소비 등으로 소위 ‘돈 자랑’을 말한다. 지난해 12월 4일 방송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플렉스를 들은 공유는 "자랑할 게 많아서 생각 좀 해봐야 한다. 일단 잘생겼지 뭐"라면서 "옷이 공유빨 받았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렉스는 1990년대 초 플렉스는 미국 힙합 신에서 '자신의 가진 것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뜻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사진=SBS 캡처] 관련기사여행업계, '막판 스퍼트'…연말연시 모객 '총력'"내 정보, 어디까지…" 영화관 '예매 기록'은 어떻게 활용되나? #뜻 #플렉스 #플렉스 뜻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