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축제에서 수영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최소 4세부터 86세까지 '인간 북극곰' 5천명이 참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