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든디스크사무국 제공]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 불참한 BTS를 대신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