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재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밝혀 도경완이 가수 장윤정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5일 재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윤정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도경완 아나운서와 연우-하영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애들은 내가 키울게! 자기야 노래만 열심히 해"라고 적힌 화한을 선물했다. 이어 "장윤정 씨가 1999년 강변가요제 우승으로 데뷔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인천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또한 연우-하영 남매는 ‘엄마 없이 못 살아’ 리본을 달고 장윤정을 맞이했다. 연우-하영 남매는 앙증맞은 자태로 시청자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KBS 캡쳐] #도경완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