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 정선희가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정선희를 향해 "정선희 씨도 쥐띠다. 축하한다. 친구들은 쉰인데 혼자 마흔 아홉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정선희는 웃으며 "아직 (쉰 살)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어냈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남도 음식명인이 만든 음식 1인분이 3000원" 신동엽은 "쥐띠가 대인관계가 좋다고 한다. 유재석, 배용준씨가 쥐 띠인데, 여자들은 프라이버시 관계로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MBC 캡쳐] #동물농장 #신동엽 #정선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