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1월의 차'로 기아자동차 3세대 K5를 선정했다.
3일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3세대 K5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의향도 등 5개 항목에서 21점(25점 만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승용 위원장은 "3세대 K5는 과감하고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구조와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인테리어,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기술을 갖췄다"며 "똑똑하면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패밀리 세단"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지난해 5월) △토요타 라브4(지난해 6월) △BMW 뉴 7시리즈(지난해 7월) △기아자동차 셀토스(지난해 8월) △볼보 S60(지난해 9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지난해 10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지난해 11월) △BMW 뉴 8시리즈(지난해 12월)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3일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3세대 K5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의향도 등 5개 항목에서 21점(25점 만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승용 위원장은 "3세대 K5는 과감하고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구조와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인테리어,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기술을 갖췄다"며 "똑똑하면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패밀리 세단"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지난해 5월) △토요타 라브4(지난해 6월) △BMW 뉴 7시리즈(지난해 7월) △기아자동차 셀토스(지난해 8월) △볼보 S60(지난해 9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지난해 10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지난해 11월) △BMW 뉴 8시리즈(지난해 12월)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